[노원카페/제주감성/물레]

물레(MULLE)

 

 

 

노원에서 데이트를 하다가

날씨가 너무 더워

예쁜 카페를 찾다가 발견한

제주감성 카페 물레를 찾았습니다~!!!

지하로 들어가는 입구예요~

 

지하로 들어가는 입구도

너무 예쁘고 느낌 있게

해놨어요~

카페 이름이 물레여서

물레방아 마크도 예뻤어요 ㅎㅎ

 

 

내려가는 길에 한 컷더!

물레방아 마크가 너무 예쁘지 않나요?ㅎㅎ

 

입구에 도착하자마자

보이는 물레방아!

들어가면 돌담도 있어서

제주느낌이 나서 좋았어요~

 

들어갔는데 자리는 많았는데

주문하는 곳에 사람들이

주문을 하고 있었어요~

 

저희도 자리를 잡고 주문을 하러 갔습니다~

주문을 하러 갔는데

디저트가 너무 맛있어 보여서

바로 저희도 주문을 했죠 ㅎㅎ

 

 

자리에 앉아서 기다리는데

모형을 제주도 모형으로 했는데

시원한 느낌이 들고 좋았어요!!

 

바위 위가 한라산인 것 같아요~

 

물레(크림라떼) 5,500원, 블루베리 타르트 7,500원

드디어 주문한 커피와 디저트가 나왔습니다.

 

컵은 좀 작긴 하지만

맛은 정말 맛있었어요

저는 처음에 밑에 우유 부분만

먼저 먹어봤는데 부드럽고 달아서 좋았고

위에 커피 부분은 너무 쓰지 않아서

제 입맛에 딱 맞았어요~

 

위에 블루베리와 체리가 얹어져 있는데

달고 맛있었고

타르트의 겉은 바삭하고

속은 부드러워서

한 입 먹자마자 너무 맛있어서

멈추지 않고 다 먹었어요 ㅠㅠ

 

사진 찍기 예쁜 장소도 있었습니다~

 

이렇게 돌담도 있어서

제주감성이 풍기는

물레를 소개해드렸습니다~

 

크림라떼가 너무 맛있어서

다음에도 오고 싶네요ㅎㅎ